펜트하우스 3 1회 드라마 속 패션 - 천서진(김소연), 심수련(이지아) 패션

 

 

6/4 금요일부터 엄청난 주목을 받으며 시작한 펜트하우스 시즌3!!

주목을 받은만큼, 그들의 패션도 또하나의 구경거리인데 천서진, 심수련의 패션을 가져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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천서진(김소연)

 

 

 

 

티저에서도 볼 수 있는 저 장면의 옷은 이자벨 마랑의 BERNI 드레스로 가격은..... 천만원대를 넘어간다.

이자벨 마랑에서 볼 수 있는 패턴들과, 실루엣은 천서진과의 이미지에도 제격이다.

 

 

 

출소 후 나온 천서진의 모습. 분더카머의 롱 셔츠 드레스로 20만원대의 가격을 가지고 있는 의상이다.

셔츠 드레스로 입을 수 있지만, 모델사진과 같이 이너를 매치하여 입을 수도 있는 디자인이다.

(W컨셉에서 구매가 가능하다)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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심수련(이지아)

 

 

 

심수련(이지아)가 입은 룩의 원피스.

포츠 1961의 2021 s/s RTW(ready to wear) 컬렉션 제품으로 가격은 찾지 못했다. 

포츠의 옷들은 형태감이 드러나는 옷들이 많은데 감각적이면서도 모던, 시크, 세련됨을 같이 가지고 있어 포츠만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. 

심수련이 입어서 그 빛이 더 나는 것일 수도..

 

 

 

포츠 1961 의상과 같이 매치한 악세서리로 요즘 최고의 사람을 받고있는 티파니앤코 주얼리다.

스마일 다이아몬드 펜던트 목걸이와, 링크 펜던트 목걸이를 같이 레이어드 해서 매치하였는데 이런 레이어드 매치는 처음보는데도 잘 어울리고 예쁘더라.

역시 티파니랄까... 

 

스마일 펜던트는 스몰, 미디움, 라지 사이즈로 다이아몬드가 있는 것, 없는 것(솔리드)로 나눠져 있어 기호에 따라 본인이 사이즈,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다. 

나도 너무 예뻐서 사고싶었지만 가격이 너무 사악해 살 수 없었다..

 

링크 펜던트 디자인은 여러가지 다양한 변형디자인으로도 볼 수 있고, 최근 정말 많이 유행하고, 비슷한 디자인도 쏟아져 나와 확실히 대세 주얼리라고 할 수 있다.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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앞으로의 펜트하우스가 어떻게 이어질지 기대하며 다음 글에서 또 좋은 패션정보를 올리겠다.